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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두 마리 토끼..
직장 다니다가 더 높은 회사에 도전하고 싶어서 취준 복귀했습니다.. 운이 좋게 정말 좋은 금융권 회사에 서류 역검 인성 코테를 다 합격해서 면접이 잡힌 상태고, 또 운이 좋게 다른 대기업 서류 합격해서 인적성 시험이 잡혔습니다.. 사실 금융권은 떨어질 줄 알고, 인적성 준비를 시작했는데, 막상 붙고 나니, 인적성검사보다 면접에 압박감을 느끼게 되더라구요.. 심지어 두 전형이 하루 차이로 일정이 잡혀서 고민이 컸습니다. 하나를 포기할까..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다가 둘 다 놓치지는 않을까.. 하다가 내 처지에 하나를 포기할 자격이 있을까.. 온 기회는 다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면접에 집중하되 인적성도 조금씩 잡고 있었습니다. 근데 이렇게 둘 다 잡고 가는게 맞는 걸까요??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것 같은가요.. 두 마리 토끼를 놓치더라도 두가지 모두 끌고 나갈지 하나에 집중할지… 취준할 땐 원래 이렇게 둘 다 끌고 가는 상황이 많나요 ㅠㅠ 둘 다 면접 일정이었으
2024.10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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